[240416]최종 프로젝트 KPT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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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최종 발표회 및 박람회가 끝이났다.

 

자세한 회고는 다음 글에서 써보는 걸로 하고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kpt회고를 해본다.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자신의 의견을 숨김 없이 말할 수 있었던 편한 팀 분위기이다.
- 역할 분담이 잘 진행되었던 점이다.

- 의견공유가 잘 되었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던 점이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많은 기능을 넣기보다는 더 진득하게 문제점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았겠다.

-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해 조금은 급하게 진행했던 점이다.

- 우리 서비스만의 강점을 메리트 있게 노출하지 못했던 것 같다.

- 회고를 매일 했어야 했는데 지쳐서 하지 못했다.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하루 마무리 회고를 꼭 진행하는 것

- 문제점을 다각도로 집중하는 시각을 키울 것

- 타임라인에 대한 계획을 세심하게 짜고 지킬 것

-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다면 다른 경쟁사들과의 차이점을 깊게 고민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