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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일배움캠프 UXUI 1기

[240118]TIL_특강, 피그마 활용법 1~6주차 복습, 아티클 읽기

by 은애옹이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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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 강의에서 얻은 것*

제한적이기 때문에 길을 잘 설정해주는 것이 UXUI 디자이너가 하는 일

UI->PUI: 제품의 그립감, 형태 등등

    ->GUI: UXUI 디자인과 깊은 연관

 

경험설계->감정 유도->행정 유도->소비 유도->반복 유도

 

*데스크 리서치(배경/사례조사)
-디스커버(다양한 사용자 조사 기법을 통함)
시장분석, 경쟁사분석(미충족 가치를 찾아보기 등)

 

UX에이전시에 들어간다면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게 되는데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튜터님의 경험처럼 해양수산물관련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면 그 분야에 대해 새롭게 배워야 하고 디자인의 사용자는 누구인지, 어떤 점을 목표로 해야하는지를 알아야 할 텐데 이 과정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 될 것 같다!

 

*피그마 활용법 1~6주차 복습*

 

*아티클 분석*

오늘의 아티클은 서핏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글이다.

https://brunch.co.kr/@2c265fc170b74b6/14

 

좋은 커뮤니케이션 하는 디자이너의 7가지 방법

일잘러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 디자이너가디자인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그렇다면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될 수 없습니다. 앞서 ‘UX디자이너가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brunch.co.kr

 

튜터님들의 강의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킬도 당연히 좋아야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긴밀한 협업을 해야하는 사이인데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라고 한다.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질문에 대답은 NO였던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강조하시는 게 '모르면 물어본다.'였다.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의 의도와 목적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것을 감추면 안된다.

 

튜터님들의 말씀과 더불어 위의 아티클을 읽고 좋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