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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튜터님과 오전에 면담을 진행하였고
-UX 미니 프로젝트 피드백을 다시 받았다.
-그리고 기본 코딩 3주차를 학습하였다.
-오후에는 챌린지반 특강이 있었다.
한 팀원분이 피드백을 같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셔서 정리해서 보내드렸는데 나도 나중에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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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0개인 대여소 UI 개선 같은 건 문제점으로 정의해서 '솔루션'으로 도출할 정도는 아니고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가볍게 수정해서 언급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해주신 말씀이 문제점을 다양하게 도출하는 것은 좋지만 하나의 문제점을 깊게 생각해서 사용자의 A부터 Z까지 플로우를 생각해보는 식으로 깊이 있게 생각을 해봤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심층인터뷰 결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도 여쭤봤었는데 '소요시간'에 대한 불편사항이 계속 반복된다면 '소요시간을 알려주자' 이런 단편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왜 사용자들은 소요시간을 알고 싶어하고 중요하게 생각할까?' 이렇게 '왜'에 집중해서 깊게 생각을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다 보면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솔루션 말고 같은 문제점에서도 길을 알고 싶어하는 니즈가 숨어있었다면 '길찾기 기능', 자전거가 없어질까봐 생기는 불안감->'예약기능' 이렇게 숨어있는 니즈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 더 다양한 솔루션을 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기본 코딩 3주차에서 주로 배운 것은 Fech이다.
데이터를 웹페이지에 녹이는 것. 그게 페치이다.
챌린지반 특강을 들으며 적었던 내용이다.
튜터님의 말씀
-모든 반의 녹화영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습득을 해야한다!
자기안주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을 더 투자해야한다..!!!
회사는 사용자로부터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OKR이라는 주 목표를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워서 그걸 이행한다.
'수익 증대'-> ARPU 증가, 가입 전환율 향상, 이탈률 감소 등
왜 OKR을 달성하지 못했는지를 생각하는 것->문제정의의 시작
-점검 시작: 주요 지표 점검, 앰플리튜드?
정량, 정성 리서치를 모두 진행해야하다.
실제 유저 행동 결과(문제점)를 바탕으로 디자인(솔루션)을 해야지 올바른 방향이다.
책 추천: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도메인 특징: 모빌리티-> 환승 서비스?를 핵심으로, 매출을 내기 위해 숙소와 제휴?도 많이 한다.
라이프 스타일->?? 과제로 한번 찾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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